[병목현상 특집] i5 4670 CPU와 RTX 2060 조합은 어떨까?

병목현상 특집으로 이 포스팅을 잡은 것은 바로 다름아닌 조합에 대해서 따지기 위해서이다. 우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과연 i5 4760에 최적의 조합의 그래픽카드는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다. 

 

우선 이 모든 정보는 https://pc-builds.com/ 에서 출처가 되었음을 밝히며 오늘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다. 

 

i5 4670 + RTX 2060을 사용하면 어떻게 되는가?

 

먼저 자료화면을 참고해주길 바란다.

 

위 내용을 살펴보면 병목현상 계산 결과가 나온다. 56%라는 다소 높은 비중이 나왔다. 이는 그래픽카드의 제성능을 사용하지 못하고 반쪽짜리 성능을 사용을 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이는 4코어이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며 6코어 이상이 되는 제품들을 비교결과에 넣었을때에는 병목현상이 거의 안나오는 것으로 진단이 되었다. 

 

짤막한 i5 4670의 정보

 

i5 4670의 경우 출시가 2016년도이다. 즉, 이때 맞춰 나온 GPU가 바로 권장 GPU가 되는 것이라고 볼수가 있다. 그래서 2016년도에 쭉 나온 GPU들을 살펴보면 바로 GTX 900 시리즈와 GTX 1000 시리즈가 나온다.

 

권장 GPU - GTX 1070까지

 

출시시기를 봤을때에 GTX 1060 ~ 1080이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권장 업그레이드?

 

6코어 이상을 사용하는 CPU가 적절한 업그레이드라고 볼수가 있다. 2060이 제 성능을 내려면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i7-8700k 혹은 AMD 5 3200이상의 CPU를 권장한다.

 

1150 소켓의 한계

 

그러나 1150이라는 한계점이 있기 때문에 최대 업그레이드는 i7-4790k가 가장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그나마 병목현상을 낮춰주는 CPU이다. i7-4770k는 지금의 CPU(i5 4670)과 비슷하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 

 

교체순서

 

교체순서를 정해봤을때에 대부분 CPU를 먼저 업그레이드를 하고 그 다음에 GPU를 업그레이드 해라라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어떤 것도 순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1060을 사용을 하고 있다면 최적은 아니지만 쓸만하다라는 정도이므로 게임을 최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그래픽카드를 먼저, 병목현상이 더 중요하다면 CPU를 먼저 교체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