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방의 남자

참고해볼만한 다른 공략글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초반공략 (1/2)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초반공략 (2/2)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사람찾기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포로판매 전편에서는 사람 찾기 퀘스트를 진행을 했지만 이번에는 물건을 배달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물건을 배달하는 것은 매우 간단한 일인데 이해를 잘 못하면 오히려 평판이 떨어질수가 있으니 유의를 해야 한다. 평판이 떨어지는 경우? 마운트 앤 블레이드 2가 참으로 골때리는 것이 바로 이 기능이다. 우선 돼지를 수출규제하고 있는 도시가 있는데 여기서 어떤 장물상인이 싸게 주겠다고 하며 플레이어보고 돈을 주고 사라고 한다. 그것을 다른 도시(직접 알려주기까지 한다) 에 팔면 두배이상 이득을 본다고 하며 꼬드기지만 사실 그 도..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초반공략 (1/2)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초반공략 (2/2)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사람찾기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포로판매 초반공략편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퀘스트의 경우 골드와 명예를 상당히 많이 안겨주기 때문에 꼭 하는 것이 좋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수행방법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자세히 안내를 해보도록 하겠다. 마을에 가서 사람을 쉽게 탐색하는 방법? 마을에 가면 어떤 사람이 누군지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다. 마운트 앤 블레이드2는 퀘스트 보다는 다수의 전투시스템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게임인지라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배려가 잘 안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손을 놓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NPC가..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초반공략 (1/2)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퀘스트 하는 법 - 사람찾기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포로판매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퀘스트 하는 법 - 물건배달하기 마운트 앤 블레이드 2가 나왔다는 소식에 냉큼 플레이를 해보게 되었다. 기존 마운트 앤 블레이드와 별반 다르지 않는 룰과 인터페이스지만 무엇보다 그래픽이 상향되었고 그래픽 모션이나 스토리의 개연성 그리고 AI가 향상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필자가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느낀점은 플레잉타임이 굉장히 길어서 심심할 여력이 없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Ai가 기존보다는 매우 쉽고 간편하고 직관적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다. 하지만 튜토리얼없이 진입하는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배너로드는 첫 진입이 어렵지만 차후 플레이를 거듭할수록 괜찮다라는..

뮤 라는 IP는 상당히 많이 있는데 뮤 오리진 1, 2, 뮤 이그니션 1, 2 내가 알기론 이정도 수준이고 PC게임으로는 뮤블루 뮤 오리지널 등의 다양한 IP로 제작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 별안간 배너를 보고 있는데 '뮤 아크엔젤' 이라는 것이 새롭게 나왔다고 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우선 게임플레이 영상을 한번 살펴보자 흑기사를 플레이 하는 장면인데 지금 나와 있는 뮤 오리진 2와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는 듯 하다.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혹시 몰라 컨텐츠가 어떤 것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고자 한다. 우선 축약된 게임 설명 확인부터 각 캐릭터가 여성 남성이 나온다 보통 요정은 여성, 흑마법사 남성 흑기사 남성 이렇게 정해져 있었던 시스템을 이제는 남녀 모두를 선택할 수..

뮤이그니션2 웹게임 리모트 출시로 인해서 웹게임의 신바람이 불어왔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좋았다 치더라도 그 다음의 행보가 참으로 주목이 된다. 무엇이 주목이 되었는지 긍정적인 부분과 그리고 부정적인 부분이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개요 우선 뮤 이그니션2 리모트가 무엇인지는 알아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알권리가 실현되니까 말이다.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웹게임이지만 모바일에서 구동이 되게끔 연동을 시켜놨다는 이야기이다. 뮤 이그니션2가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아 개발자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보았는데 정말 인상깊었던 한마디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점 그리고 웹게임이지만 빠른 시일내에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었다. 이전까지 웹게임을 스마트폰으로 연동할..

4월 패치로 인해서 초보자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졌다. 참고하려면 (링크) 이 공략글은 전투력 15만 이상에게 하는 이야기이며 나머지는 전투력 올라가면 그때 참고해보면 되는 글이다. 그러므로 큰 기대감을 갖지 않고 보는 것이 좋다. 물론 초보자들도 영웅템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나 과금이 아니라면 힘들기 때문에 염두하는 것이 좋다. 물론 15만까지 올리는데 한달 안쪽이면 가능하기 때문에 열심히 올려서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서막을 열며, 영웅템을 먹으려면 대단한 운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네임드를 열심히 잡다보면 나오긴 한다. 하지만 한가지 빼놓은게 있었다. 나는 일주일동안 뺑이를 쳤는데.. 아주 간단한 문제로 그것이 풀려버렸다. 그 것은 바로 상급축복의물약이다. 이 녀석을 섭취하지 ..

뮤이그니션2가 새롭게 단장해서 재탄생했다. 중요한 것은 그래픽이 3D화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기존 이그니션1과의 차이점을 두고있다. 그래픽면에서봤을때에는 2D는 뮤이그니션1 3D는 뮤이그니션2이다. 물론 이는 중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뮤이그니션2를 그대로 가져와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이며 배치며 모든것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해서 뮤 온라인의 IP가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결제시스템이나 운영방식이 조금은 비싼 아이템을 사줘야 하는 것이 흠일뿐 초반에 흑마법사를 선택했지만 특징은 세가지 캐릭터를 운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만약 내가 처음에 흑마법사를 선택했더라도 나중에 엘프도 할수가 있다. 이는 커다란 장점이라고 할수가 있겠다. 초반에 걸림돌은 바로 게임을 실행시켰지만..

카오스 모바일이 출시되고 2틀동안 밤잠을 설쳐가면서 게임을 했다. 그 이유는 초반에 치고나가야 나중에 편안하기 때문 안그래도 코로나로 인해 집구석에 틀어박혀 할일이 딱히 없던 도중 시작한 것이라 지금도 후회는 별로 남지 않지만 중요한 것은 카오스 모바일은 하면 할 수록 재미가 없었다는 점이다. 차라리 원조 AOS시스템 형식으로 템을 맞추고 사람들과 싸우고 이런 배틀류 게임을 만들었다면 더 인기가 있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운점도 있다. 오늘은 이틀동안 한 카오스 모바일 재미와 후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기술해본다. 물론 이 글은 강요가 아니다. 선택이고 언제든지 플레이어 마음대로 시작하고 끝낼수 있다. 내 글이 좌지우지가 아니라 참고글이 되었으면 한다. 참고로 필자는 56000원가량을 캐쉬를 질렀으며 이는 초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