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i5 9300h CPU에 대하여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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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구매를 진행하다보면 i5 9300h에 대해서 궁금하리라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오늘은 그 고민을 해결하고자 이 포스팅을 해보고자 한다. 먼저 i5 9300 뒤에 붙는 h가 무슨 뜻인지부터 살펴봐야한다. 노트북 구매를 할때에는 뒤에 H U 등 다양한 알파벳과 마주하게 될 터이니 한번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H- 고성능

U- 저전력

 

이 두가지만 알아도 어느정도 구분이 가능하다. 만약 필요하다면 필자의 CPU 알파벳의 뜻을 기록해 놓은 글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어쨌거나 지금 이 CPU의 경우 H가 붙음으로서 고성능이다라는 뜻이 성립된다.

9세대 인텔 i5로서 중급사양이면서 모바일 전용이고 14나노미터의 공정을 갖고 있다. 

 

성능사양은 쿼드코어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쓰레드는 8로서 일반적인 CPU 성능을 보여준다. 클럭은 4.1GHz까지 터보가 된다고 하고 기본 클럭은 2.4GHz이다. 클럭이 높으면 높을수록 사양이 높은것이 맞다.

 

고사양이라는 점을 단번에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TDP인데 이것이 45와트라고 하는 것은 고사양이라는 뜻이다. 데스크탑의 경우에는 65W정도 된다. 모바일의 한계가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하지만 45W라고 해서 절대로 성능이 딸리는 것은 아니다.

 

캐시메모리는 8MB로 일반 데스크탑에 준하는 사양이 탑재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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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사양

 

 

메모리 사양을 잘 알아두면 나중에 도움이 될것이다. 메모리를 몇개를 달수가 있는지 알아두면 좋은것이 노트북에는 왜 4개의 채널을 구성할 수 없는 것일까라는 의문점이 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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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그래픽

 

내장 그래픽은 UHD 630이 탑재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는데 이는 4K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뜻으로 만약 구매하려는 외부모니터가 4K해상도를 지원한다면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는 CPU라고 이야기를 할 수가 있겠다. 

 

그래픽카드 최대 메모리는 64GB인데 별 의미가 없는 것이 CPU자체에 그래픽카드 메모리가 탑재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 참고를 해야 겠다면 노트북 메모리가 많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할 수가 있다. 

 

기본주파수 350Mhz로 되어 있는데 현존하는 외부 그래픽 카드의 주파수는 대부분 1000~1600Mhz 가 되므로 내장그래픽은 단순하게 모니터 표시기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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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노트북에 탑재되어도 괜찮고 준수한 사양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 CPU가 탑재된 노트북은 가격이 대부분 비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이 되어야 하고 CPU만 고성능이고 나머지는 저사양인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도 체크를 잘 하여서 구매를 하는 것이 좋다고 볼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