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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방의 남자

삼성 제품을 살때에는 오래 묵힌 제품이 좋다. 삼성에 데인적이 많이 있다.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장독대에 된장이야기를 좀 하고 싶다. 삼성제품은 딱 여기에 비유를 할 수 있다. 처음 담궜을때보다 오래 묵혔을때 그 맛이 좋듯, 삼성 제품은 처음 담군것은 맛이 없다. 그 예로 필자는 갤럭시 A를 구매를 했었다. 갤럭시 S가 출시 되었던 그 시점에 나는 갤럭시 A를 보유하고 있었던터라 갤럭시 S의 빠른 출시 일정에 당황했던 한 사람이었다. 물론 그때의 삼성이 이 문제를 대처하는 태도에 대해서 돌아보면 매우 신뢰가 안 갔다. 그 다음에 내가 삼성에 데인 사건은 바로 갤럭시북이다. 한동안 갤럭시 북 10.6을 내어놓고 더 좋은제품이 없는가 싶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구매를 했는데 이윽고 더 좋은 12인치를 내..

요즘에는 블루스크린을 보는 사람보다 안 본 사람을 찾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러한 의미에서 블루스크린의 다양한 오류들을 맞이 했을때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반응들을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묘미인것 같다. 그러한 의미에서 오늘은 KERNEL이라고 하는 것을 살펴보고자 한다. KERNEL이란 무엇인가? 이 어려운 용어의 의미를 이야기 하려면 한참 걸리기 때문에 초보자들 입장에서 바라봤을때에 설명하는 사람이 대략적으로 알려줄 필요가 있다. 그래야 이해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커널]은 윈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통제하는 시스템의 이름 중 하나다. 그러기 때문에 이름의 의미도 [핵심]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그러니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블루스크린에서 KERNEL(커널) 이라는..

FAULTY_HARDWARE_CORRUPTED_PAGE 오류를 처음 접했을때에는 상당히 고민이 많이 되었다. 먼저는 이 오류가 어떤 인지도 모르겠고, 어떤 원인으로 뜬 것인지도 알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결론은 저 오류를 통해서 내 작업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인터넷 커뮤니티의 모든 사람들의 해당 내용들을 살펴보면 위 내용에 대해서 직역을 해서 생각하는 경우가 일반인것 같다. 위 내용에서 유추해볼 수 있는 것은 하드웨어 오류라고 볼 수가 있다. 윈도의 장점은 바로 하드웨어의 호환성이 아주 넓다라는 것이다. 이 미칠듯한 호환성으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이 윈도를 사용하고 있으니까, 그 파급력과 영향력이 대단하다. 그리고 작업하기에도 매우 편리하다. 솔직히 맥의 경우에는 크롬 설치하나 하는 것..

바햐흐로 스마트폰의 세계가 열렸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며 세상의 이런 저런 이야기를 쉽게 공유하는 시대가 다가왔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기도 해서 여러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의 가격이 너무나 높다는 이야기이다. 이러한 고가의 노트북과도 맞먹는 가격탓에 어디 가져갈때에도 신주 모시듯 꼭 끌어안고 가기도 한다. 그러다가 화장실이라도 가서 볼일을 보고 주머니에 넣는 그 순간에 잠시! 스마트폰을 변기에라도 빠뜨리면 그만한 손해가 없다. 100만원이 순식간에 날아가는 마법을 볼수가 있다. 우리나라 옛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구데기 무서워 된장 못 담그나?' 라는 말이다. 이것을 생각하자면 스마트폰을 변기에 빠뜨릴까 무서워 화장실을 못가나? 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