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방의 남자

카오스 모바일 룬시스템에 대해서 아마도 이게 도대체 무엇인가 해매었을 것이다. 오픈초기부터 질문이 올라오는 것들을 한번 블로그에 적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카오스 모바일 룬시스템, 펫은 그 다음이다. 펫부터 뽑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룬작업이 먼저이다. 물론 펫을 구매해서 뽑아놓으면 몸이 편안하다. 그 이유는 룬만 잘 작업하면 이제부터 치고 나가면 되기 때문이다. 펫 강화에 대한 부분은 다음에 언급을 하도록 하겠다. 어쨌든 룬 작업을 먼저 해야 한다는 것은 초보자들이 명심해야 할 부분이라는 점이다. 룬작업이란? 룬이라고 하는 것은 능력치를 올려주는 주요 작업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꼭 작업을 해야 한다. 초보자가 바로 시작하자마자 해야 할일은 룬부터 끼워야 차근차근 올라갈 수가 있는 발판이 마련..

4월패치로 인해 레드젬을 벌기 위한 기반닦기도 매우 쉬워졌다. 신규유저 및 복귀유저 파격적 혜택 영웅템 본격적으로 드랍해봅시다.(링크) V4 초보자 레드젬 버는 수익은 매우 찔끔찔끔일수도 있고 고수는 보다 많은 기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세계의 진짜 모습이라고 볼수가 있다. 하지만 전투력이 높은 사람이 거의 모든 것을 가져가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노가다라고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어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필자는 경험했다. 그 사이에서도 한줄기 빛이 있었음을... 몽환의 틈 (None PK) 이긴 하지만... 초보자에게는 그냥 주문서 겟 장소 몽환의 틈에서 득템하는 기준은 몽환 5, 상인의 소원 스토리부터이다. 여기서부터는 스킬교본이 떨어지는데 이게 인기가 많이 있다. 물론 지금..

V4 30만 전투력 유저로서 조언을 던지자면... 매우 절망적.. V4는 단기간에 키우기가 매우 어려운 게임이다. 그러나 한번 키워놓으면 효자노릇을 탄탄히 한다. 그것은 바로 자동사냥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는 레드젬덕분이다. 요즘에는 궁수캐릭터가 새로 등장하게 되면서 동시에 궁수 컬렉션을 채워야 하는 상황인지라 많은 고수들이 궁수 컬렉션을 모으기 위해서 아이템을 사는 동에 지금 희귀템이 동이 날 지경이다. 물론 [영광]등급은 빼고! 위에서 열거한 사항들을 듣고도 시작해야지라고 했다간 큰코 다칠수가 있다. 그 이유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V4에 뛰어들어 레드젬을 벌기 위해서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떠한 길드가 사냥터를 잡아놓고 통제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 사냥터에서는 연실 레드젬의 가치가 높은..

최근 카카오페이 증권계좌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공지가 뜨길래 진행을 해보았다. 불연듯 2월 20일 오전에 갑자기 공지가 뜨면서 먼저 신청하신 분만 된다는 선착순 비슷한 광고를 받게 되었다. 그리하여 얼른 진행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구독자들은 도대체 이게 무엇이길래 먼저 신청하신 분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카카오페이 증권계좌로 업그레이드를 진행을 하게 되었을때에는 5%의 이율혜택이 존재한다. 카카오페이 증권계좌 업그레이드 장점은 아래에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카카오페이 업그레이드 장점 (1) 무제한 한도가 가능하다. (예금보유 한도) (2) 예금자 보호가 5천만원까지 가능하다. (3) 1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금액이 있을시 연 5%의 혜택이 가능하다. (5월 31..

V4 펭긴트 100일 기념 주화를 막상 받았는데 어디에다 써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본다. 이 재료는 100일 기념으로 주는 것 같은데 막상 V4를 오랜만에 시작을 하니까 당최 어디에다가 써야 할지를 몰랐다. 한참을 열심히 창을 뒤지다가 발견하게 된 것은 바로 아이템 수집창이었다. 여기에 기타 항목이 있는데 여기 보니까 주화를 입력할 수 있도록 창이 활성화 되어 있는 것을 볼수가 있게 되었다. 만약 이를 등록하면 가방 최대 무게 100을 제공을 해준다. 이는 초보자의 가방 무게 증가권의 반정도에 해당하는 혜택으로서 상당히 크다고 볼 수가 있다. 무려 60 레드젬 정도의 분량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 한마디로 V4에서 이벤트성으로 뿌린 아이템 치고는 뭐 준수하다고 볼수가 있는 셈..

동영상으로 압축설명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코드는 0x00000001, 나는 너를 알고 싶다. 블루스크린이라고 하는 것은 언제부터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곤 하였다. 필자 역시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교체할 때마다 봤었고, 사운드 카드를 교체할때도 많이 봐왔다. 물론 그때마다 드라이버 충돌로 인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기에 표정하나 바뀌지 않고 모든 문제를 해결을 했었다. 그러나 오늘 살펴보는 APC_INDEX_MISMATCH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한다. 도대체 어디서 문제가 시작이 된 것이고 어떤 부분을 유의하여 봐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APC는 전원관리 문제이다. 우선 위에서 이야기 하는 것을 그대로 직역을 해본다면 전원관리 색인이 매치가 되지 않는다라는 뜻이다. 즉..

요즘에는 주식계좌가 많이 생성이 되고 있고 하루에 3000개 이상 생성이 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3000개중 절반은 이미 거래가 활성화 되고 있는 활성계좌라고 한다. 이 과정에서 웃음짓고 있는 것은 바로 증권사들이다. 증권사들은 이미 많은 자원을 주식계좌 설립에 쏟아부었고 증권사끼리 경쟁이 붙어 다양한 혜택을 주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중에서 당연 돋보이는 혜택은 바로 거래수수료 무료이다. 거래수수료 무료의 진실 그 말이 등장한 배경은? 거래수수료의 내막을 모르는 분들이 없겠지만 아마도 이렇게 많은 계좌들이 개설되고 있는 실정에는 이 말이 스멀스멀 또 올라오고 있다. 도대체 무료란 어떻게 가능한것인가? 사실 국가에서 모든 돈의 이동에는 세금을 붙여놓았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 알파고라는 녀석이 있었다. 딥마인드라고 해서 인공지능이지만 입력되어 있는 인공지능이 아닌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의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 이 녀석이 조용하게 알카노이드 같은 게임을 하고 있다가 갑자기 왜 떴느냐 바로 이세돌과의 바둑판에서였다. 이곳에서 엄청난 위력을 보여줬고 바둑의 한수 한수를 사람들이 전혀 예측하지 못하는 수를 둬 천하의 이세돌 조차 5판중 4판이나 졌다는 점이다. 물론 1판을 이긴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기록이 되면서 중국의 유명한 바둑기사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였으니까, 요즘 하도 인공지능 인공지능 하다보니 세계가 전부 인공지능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 착각이 일어난다. 금융계에서도 가장 유명한 컨텐츠가 하나 있다. 바로 주식 인공지능이 그것이다. 주식인공지능 과연 존재하기나 할까..